코로코 방역·해충 칼럼

최윤희(2018) 방역소독 작업 시 사용되는 일부 제품에 대한 인체 위해성 평가 선행연구 

 

바이오사이드의 경우 인간에게 유해한 바퀴벌레, 모기, 파리 등 방제하기 위한 약제로 가정 및 사무실 등에 일상 생활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다.

바이오사이드의 사용 보고에 따르면 구요는 전세계적으로 68억 달러이며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다양한 바이러스 유행에 의한 방역 활동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서 사용량이 급격히 많아지고 있다.

 

한편 바이오사이드 사용으로 인해 건강 피해 사례 또한 지속적으로 보고 되고 있다.

국내 환경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그에 따른 물질 테스트 및 허용 농도 지침을 마련하여 관리하고 있지만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면서 바이오사이드에 함유된 화학물질의 오남용이 되고 있느 실정이다.

 

 

본 연구는 방역 소독업에 사용되는 물질 중 가장 위험성이 큰 화학물질에 대한 위해성 평가를 하기 위해 선정기법을 마련하여

우선순위로 대상 물질을 선정하였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조사를 통해서 국내 바이오사이드 제품 및 화학물질을 분석하였고,

독성 DB 및 독성 정보 사이트를 활용하여 제품 성분의 유해성을 분석하였다.

 

위해성 평가 방법은 comsexpo 5.0을 활용하여 주요 노출 경로인 호흡기 및 피부로 방역 소독 작업 시 

흡입 만성 일일 허용 노출량 및 경피 만성 일일 허용 노출량을 산정하였다.

 

그결과로 유해지수 산출 시 평가 대상 물질 3종 중 2종 중에서 HQ값이 1보다 큰값으로 나타났다.